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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등기 성공? 실패?

 1호 등기 성공? 실패?

임대 아파트와 전세를 전전하던 30대 초반 시절 어느 순간 딸이 나에게 찾아왔다. 딸이 태어나길 기다리고 준비하던 중 살고 있던 광명 하안 주공 19평 복도식 전세집은 너무 좁았다.

하물며 맞벌이를 하고 있는 우리에게 아이를 봐줄 사람이 필요했다.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이 계신 군포 근처로 아파트를 알아봤다.

그때는 부동산 하락론자로 단순히 생각해서 집은 계속 짓고 앞으로 출산율은 떨어지고 당연히 집값은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다. 허나 태어날 아이 생각과 이미 이사를 많이 한 상황이라 그냥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약 1억원의 생애최초대출을 추가로 받아서 나홀로 아파트 매수했다. 2013년경 지하 주차장이 있는 나홀로 33평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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