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가을 분위기 느끼러 다녀온 제주도 여행기 스타트 10명도 안읽을 일기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겠습니다. 첫째날 터래기 새벽같이 일어나 비행기 타러 가다 게이트 오픈 기다리며 프레즐먹다 아침에는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피곤하진 않았음 비행기에서 친구가 옆에 안앉아줬다 c 그러나 다행히 빈자리로 남았음 왼쪽 : 날씨가 걱정되다 오른쪽: 마음이 약간 놓이다 그러나 마음을 놓아서는 안됐음 당연함 나는 날씨요괴임 갈치조림 오픈런하다 나이제 갈치 좀 잘 바름 조림 때리고 비타민 때리다 도핑으로 여행 체력 끌어올리는 멋진 어른들 새별오름 올라가다 안쉬고 올라가니까 힘듦..
비바람과 함께하는 오름 등반 진짜 이게 뭐라고? 힘들어?
이러다가 어찌저찌 올라감 뒤에서 밀어줘서 겨우 올라감 개웃김 누가보면 한라산 등반하는줄 알겠어 올라가니까 바람이 개미쳤음 오름 내려와서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쳐... 우산이 소용없어지는 상황 11월 초 제주도는 추워용 바람이 많이 불기도 하고 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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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 가을 제주도 여행기 (feat.날씨요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