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인사드리는 김실장입니다 오락가락한 날씨지만 오늘은 다시금 가을의 앞자락에서 조심스럽게 노크하는 듯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는 하루 같습니다 이따금 아주 오래전에 딸아이와 함께 알사탕이라는 어린이 뮤지컬을 보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많은 OST 중에 가을이 오면서 나뭇잎들이 부르는 노래가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안녕 안녕 어디로 가니 우린 흙으로 돌아가 그럼 다시 못 보는 거야 아니 내년 봄에 또 만나 연두빛의 새싹으로 내년 여름에 또 만나 초록빛의 나뭇잎으로 가을에 또 만나 알록달록 낙엽으로 서운해 하지마 다시 꼭 만나 봄에 돌아올게 여기로 세월이 가면서 머리가 커지고 세상 모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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