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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10년차, 살면서 느낀 현실 장단점 (feat. 아파트 30년과 비교)

 전원주택 10년차, 살면서 느낀 현실 장단점 (feat. 아파트 30년과 비교)

30년간 아파트에 살다가, 전원주택에서 10년을 살아보았습니다. 도시를 떠나 자연과 가까워지는 삶은 많은 이들의 로망이지만, 현실은 로망만큼 아름답지만은 않았습니다.

오늘은 아파트와 전원주택, 두 삶을 모두 경험한 입장에서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공유해봅니다. 전원주택의 장점 1.

조용하고 프라이버시가 확실하다 이웃 간 소음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위·아래·옆집 신경 쓸 필요 없고, 마당이나 정원에서도 자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층간 소음 때문에 전원주택에 살게 되었는데요, 아파트에서는 층간 소음이 심해서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원주택에 온 뒤로는 잠을 매우 잘 자고 있는데요, 모든 단점을 상쇄할 만큼, 잠이 주는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2.

자연과 함께하는 삶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봄이면 꽃이 피고, 밤엔 별을 볼 수 있습니다. 새소리로 아침을 맞는 삶, 말 그대로 힐링 그 자체입니다. 3.

넓은 공간의 여유 작은 평수 아파트에선 상상도 못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