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깡쭈를 입양했던 온봄에 봉사 신청을 했다 https://m.blog.naver.com/gaejinduck/223048010250 유기견을 입양하다(in 아산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드디어 유기견입양을 결심하고 입양을 했다. 사실 고민 많이했다ㅠ 기껏해야 마당에 풀어놓고 기르는 친정... m.blog.naver.com 온봄은 여전히 깨끗하고 활기가 넘치는 곳 이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낯익은 귀요미가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설탕이가 맞았다.
온봄카페에서 임보자님이 간간히 근황을 올려주셔서 기억에 남는 아이였는데 임보기간이 끝나서 왔다고 한다. 대기실에 들어가서 조끼로 환복을 하고 산책시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산책봉사를 시작했다.
조끼는 봉사 끝나고 주머니 비워서 바구니에 벗어두라고 하신걸 보아 매번 세탁을 하시는 것 같다. 설탕이는 겁이 많아서 다른 강아지가 오면 으르렁 거리면서 경계를 했다.
이전 임보자님도 굉장히 사랑으로 잘 키워주셨는데 좋은 가정으로 입양 갔으면 좋겠...
원문 링크 : 유기견 산책봉사를 하다!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