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뉴스 보다가 눈을 의심했습니다. 별도 이벤트도 없이 보도자료 한 장으로 신제품 에어태그 2를 글자 그대로 '툭' 던져놨더라고요.
그런데 스펙 시트를 뜯어보니 조용히 낸 주제에 '함정'은 아주 크게 파놨습니다. 무턱대고 구매 버튼 눌렀다간, 껍데기만 새것인 태그를 쓰게 될 수도 있거든요.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 녀석이 왜 '계륵'과 '필수템' 사이를 줄타기하는지, 딱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에어태그 2, 집 안 숨바꼭질은 끝! 이번 에어태그 2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심장'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기존 1세대가 아니라 2세대 초광대역 칩이 들어갔는데요. 전문가들은 이걸 'U2 칩셋'이라고 부르지만, 쉽게 말해 "레이더 성능이 1.5배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애플 피셜로 정밀 탐색 거리가 최대 50% 늘어났습니다. 이게 실생활에서 무슨 차이냐고요?
예전 1세대 에어태그는 차 키 찾으려면 거실 한복판까지 나가서 폰을 휘적거려야 신호가 잡혔죠. 하지만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