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칼을 뽑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유저들이 "우린 위성으로 구조 요청도 된다"라며 은근히 자랑할 때마다 속 쓰리셨던 갤럭시 팬분들, 이제 어깨 펴셔도 됩니다.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에 숨겨왔던 '비장의 무기'를 꺼냈거든요. FCC 인증 문서 보자마자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루머로만 떠돌던 그 기능이 진짜 들어갔습니다. 과연 이 한 수가 아이폰의 콧대를 꺾고, 지갑을 열게 만들 가치가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웃도어 즐기시는 분들에겐 '대체 불가'입니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죠.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이유는 딱 3가지입니다. 1. 터지는 곳 없어도, 이제는 연락됩니다.
출처 - FCC ID Lookup 전문가들은 이걸 'NTN(비지상 네트워크)' 혹은 SCS라고 부릅니다. 말이 좀 어렵죠?
쉽게 말해, 기지국이 없는 깊은 산속이나 바다 한가운데서도 위성을 통해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동안 아이폰 14부터 탑재된 이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