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이 넘는 차값에도 실내가 다소 허전하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압도적인 '구름 승차감' 하나로 예비 오너들을 줄 세우고 있는 벤츠 EQE 350+ SUV는 가장 현실적인 전동화 타협점입니다. 하이퍼스크린의 부재와 사륜구동을 덜어낸 빈자리를 과연 무엇으로 채웠을까요?
프리미엄 전기차 구매를 앞두고 끝없는 선택 장애에 빠진 분들이라면, 오늘 이 글 하나로 완벽하게 종결해 드립니다. 1. "사륜구동 포기하고 얻은 찐 실용성" 벤츠 EQE 350+ SUV 4MATIC을 과감히 덜어낸 대신 467km라는 가장 넉넉한 롱레인지 스펙을 챙겼습니다. 1회 충전 시 467km 주행 거리를 인증받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거뜬히 주파하는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구형 350 4MATIC 대신 후륜구동으로 노선을 틀며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했고, 벤츠의 상징인 에어매틱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해 전기차 특유의 꿀렁임 대신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안락함을 완벽하게 살려냈죠. 막상 생각해 보면 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