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아직 비싸서 시기상조"라고요? 르노코리아가 그 편견을 돈으로 깨부쉈습니다.
이번 2월 프로모션 공문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는데요. 정부 보조금보다 더 퍼주는 약 1,600만 원에 달하는 할인이라니, 이건 거의 마진을 포기하고 시장 판도를 뒤집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솔직히 지금 아이오닉5나 EV6 계약서 들고 출고 기다리는 분들, 이 글 보시면 속 좀 쓰리실 겁니다. 그럼 경쟁 차종과 비교하며 왜 지금이 기회인지, 딱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아이오닉 깡통 값도 안 된다? 실구매가 '3,600만 원'의 충격 세닉 E-Tech 가장 중요한 돈 이야기부터 하죠.
지금 국산 준중형 전기차 사려면 보조금 받아도 4,000만 원 후반에서 5,000만 원은 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르노의 주인공 '세닉 E-Tech'는 셈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정부 보조금이 확정되길 기다릴 필요도 없이, 르노가 자체적으로 최대 1,580만 원을 깎아줍니다. 계산기를 두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