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국민 마우스의 귀환이 반갑긴 한데, 알맹이를 뜯어보니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56g의 경량화는 축복이지만, 케이블까지 빼버린 원가 절감과 구식 스펙은 '가성비 1황' 수식어를 무색하게 하네요. "그 돈이면 이걸 사죠"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로지텍 G304X가 드디어 C타입 충전을 달고 나왔다기에 기대를 모았지만, 가성비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습니다. 1. 배신감 느껴지는 다이어트?
로지텍 G304X 99g의 묵직함을 벗어던지고 56g이라는 초경량으로 거듭난 점은 분명 박수 칠 일입니다. 하지만 가벼움의 대가가 구성품 누락에서부터 시작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요.
AA 건전지 방식에서 C타입 충전형 배터리로 변경 기존 대비 40g 이상 감량된 56g 무게 실현 (290mAh 내장 배터리 채택) 충전식임에도 패키지에 충전 케이블 미포함 40g 감량은 확실히 체감이 큰데요. 특히 배터리를 중앙으로 옮기면서 기존 G304의 고질병이었던 뒤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