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길동 글답 국어독서논술입니다. 중학생이 된 우리 아이들, 겉으로는 다 큰 것 같아 보여도 가슴 속엔 여전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어린 마음이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업 시간에 함께 읽은 장영희 교수의 수필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 수필 '괜찮아'라는 글을 읽고 본인의 소중한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한 학생의 글을 학부모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2009샘터(샘터사) 블로그 글 더보기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해 어릴적 골목길 대문에 앉아 친구들을 구경해야 했던 저자를 항상 따뜻하게 배려해 준 동네 친구들과 어느 날 지나가던 엿장수가 건넨 "괜찮아"는 "조금 느려도 괜찮아, 넌 여전히 우리의 소중한 친구야"라는 다정한 위로이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뜨거운 격려였습니다.
이글을 읽고 자신만의 비슷한 경험을 글로 쓰는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 학생은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 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글로 옮겼습니다. (학생 글전문) 초등...
원문 링크 :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중학교 학생 글을 통해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