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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감정이 격할 때의 결심... 왜 쉽게 잊혀질까?

 [Yi's]감정이 격할 때의 결심... 왜 쉽게 잊혀질까?

2024년 마지막 달력만 남았다. 나는 이제 새해에는 어떻게 살고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지!

하고 야심차게 계획을 세울 것이다. 항상 세우는 계획이지만 실천이 참 쉽지않다.

작심삼일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감정이 격할 때 하는 결심은 그 감정이 사라지면 바로 잊힌다"는 햄릿의 문구가 떠오른다.

나는 매일 5시에 일어나 일찍 출근하여 사무실 근처에서 1시간 가량 운동한다. 따로 대단한 결심으로 실천하는 것이 아닌 당연히 5시에 일어나고 1시간 운동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만약 내가 새해에는 매일 1시간씩 운동해야지 하고 야심차게 격한 결심을 했다면 아마 몇달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1시간씩 운동하는 것은 숨쉬는 것과 같이 그냥 루틴이다.

대단한 결심, 각오, 계획도 중요하나 그냥 결심하지 않고 그냥 시작하고,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하니 계속하고 보완하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지속하면서 검증하고 느끼고 분석하고 판단한다면 햄릿에서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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