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주대가 (登幽州台歌 : 유주대에 올라) 진자앙 (陳子昻, 661 ~ 700) 前不見古人 전불견고인 앞으로는 옛 사람이 보이지 않고 后不見來者 후불견래자 뒤로는 올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念天地之悠悠 염천지지유유 천지의 아득함을 생각하니 獨愴然而涕下 독창연이제하 홀로 슬퍼져 눈물이 떨어진다 ----------------------------------------------------------------------- 진자앙 (陳子昻, 661 ~ 700) 당나라의 문학가이자 시인으로, 초당 시기 시인. 자는 백옥(伯玉), 사천성 서홍현 출신이다.
등유주대가 (登幽州台歌 : 유주대에 올라) 696년 거란의 이진충이 반란을 일으키자 진자앙이 건안왕 무유의의 참모로 활동할 때 지은 시이다. 무유의는 군사적으로 무능하여 왕효걸과 소굉휘가 이끄는 군대가 패하고 왕효걸은 죽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유의는 진자앙을 일개 서생이라는 이유로 무시했고 결국 강등되고 말았다. 실의 속에서 마음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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