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만에 7000달러 ‘뚝’ 2.
美 하원 가상자산 법안 처리 절차 부결 영향도 1.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장기투자자들의 매도행렬로 인해 하락 전환했다. 1.1 미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오후 6시14분(동부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1만7453달러에 거래됐다. 1.2 이는 12만3000달러선을 기록했던 전날에 비해 4.7% 가량 떨어진 것이다. 2.
비트코인 가격이 7000달러 이상 하락한 데에는 장기 투자자들이 최근 랠리에서 얻은 이익을 실현한 영향이 크다. 2.1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투자자들은 총 24억달러(약 4조8590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실현했다. 3. 같은 날 가상자산 제도화 법안 제정이 미 하원에서 좌절된 것에 따른 결과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3.1 당초 이번 주를 ‘크립토 위크’(가상자산 주간)으로 지정했던 미 하원은 이날 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