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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처음과 끝, 삼성 바이오로직스 안에 묶는다

 신약의 처음과 끝, 삼성 바이오로직스 안에 묶는다

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임상 단계의 CRO(임상시험수탁) 서비스를 공식 론칭하면서 바이오 의약품 개발·제조의 밸류체인(가치사슬) 확장에 나섰다. 2.

기존의 세포주 및 공정개발(CDO), 대규모 원액 및 완제 생산(CMO) 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업 생산까지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3.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전시회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을 통해 CRO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3.1 줄기세포 또는 조직 유래 세포를 3차원으로 응집해 배양한 '미니 장기 모델'인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윤리적 문제가 제기되는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임상 실험 플랫폼을 만든다. 3.2 이 방식은 기존 실험방식보다 비용 부담은 적으면서도 85%에 달하는 높은 환자 유사성 보인다. 3.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통해 신약 발굴 초기 단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