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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보고서 - "韓 증시, 주도주 후퇴·소외주 약진…업종별 순환매 장세 전개"

 키움증권 보고서 - "韓 증시, 주도주 후퇴·소외주 약진…업종별 순환매 장세 전개"

1.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국내 증시도 순환매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 7월 이후 업종별 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기존 주도주가 약세를 보이고 반도체 등 소외주들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3일(현지시간) S&P500과 나스닥은 휴장을 앞둔 거래 감소와 금리 및 달러 상승에도, 6월 비농업 고용 호조, 감세안 상원 최종 통과 등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했다. 2. 6월 고용지표가 표면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한 셈이다. 3. 6월의 양호한 고용 상황은 연준의 7월 금리 동결 전망을 강화시켰으며, 연내 3회 인하로 형성된 컨센서스도 2회 인하로 옮겨가게 만든 상황이다. 4. 다만, 대부분이 정부 고용이 늘어났으며 민간 고용은 급감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 5.

관세 불확실성이 민간 고용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추후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소매판매 등 여타 지표에서도 관세 충격이 반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