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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물이 조금씩 빠지니 계속 드러나는 먹튀(러그풀) 논란들, 이번에는 가상자산예치서비스 (ft. 하루, 델리오)

 수영장의 물이 조금씩 빠지니 계속 드러나는 먹튀(러그풀) 논란들, 이번에는 가상자산예치서비스  (ft. 하루, 델리오)

연준을 필두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긴축의 페달을 밟고 유지하고 있으니 예전의 풍부한 유동성만을 믿고 있어도 되는 시기와는 다르게 이런저런 사건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버핏옹의 말대로 ‘수영장의 물이 빠지면 누가 수영복을 제대로 입지 않고 있는지 드러난다고’ 긴축 단계로 급선회 하니 취약부분에서부터 문제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역전세로 부터 드러나고 있는 ‘전세 사기’, 주가폭락으로 부터 드러난 ‘주가 조작’ 등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 가격 하락 없이 집값과 전세가가 계속 상승했다면, 주가가 계속 상승했다면..

드러나지 않았을 일들이 드러나니, 그에 따른 사기범들의 먹튀 현상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엊그제부터 국내에서 ‘가상자산예치서비스’ 혹은 ‘코인예치서비스’에서 고객 자산의 먹튀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최근에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 SEC가 세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 그리고 미국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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