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철도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고립 문제 100년 만에 ‘해소’ - 홍성군 노동마을과 양촌마을 간 연결도로 폐쇄로 주민 왕래 단절을 해결하기 위해 교량과 진입도로를 설치하여 집단민원 조정 장항선 개량 철도건설사업으로 인해 마을 단절과 고립이 우려된다며 고충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의 ‘조정’으로 해결된다. 국민권익위는 마을 간 연결도로 폐쇄의 대안과 기존의 통로박스 대신 교량과 진입도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국가철도공단과 홍성군, 마을 주민들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
충청남도 홍성군 옹암리에 위치한 노동마을과 양촌마을은 일제강점기에 설치된 장항선 철도로 인해 100년 이상 마을 단절과 이동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그나마 주민들이 애써 개설한 마을 간 연결도로가 통행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는데 이번 장항선 개량 철도건설사업으로 연결도로마저 폐쇄되면 마을 간 통행을 위해 먼 길을 돌아서 가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
원문 링크 : “100년 만에 마을이 다시 이어졌다” 교량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