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소속 신스트라위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가 한국으로 임대 이적할 것이라는 KBS 단독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후 여러 국내 언론에서 기사를 쏟아내며 이승우의 한국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K리그 소속 전북·울산·수원·강원, 네 팀이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고, 유소년 A매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향후 한국 축구계를 이끌 선수로 평가받았던 이승우이기에, 어느 구단이건 한 번 긁어볼만한 복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영입 후보 중 하나인 수원 삼성 측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이승우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서 팬들의 여론은 절반으로 나눠졌습니다. 성적 부진을 이유로 케빈 머스켓 감독이 경질되고, 피터 마에스 감독 체제로 바뀌면서 교체 명단에도 들지 못하고 아예 명단에서 제외었습니다.
경기를 뛰지도 않는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많은 리스크를 안고 가야한다는게 첫 번째 여론이고, A매치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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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승우 한국 이적설, 전북과 울산 관심[K리그 복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