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오전 2시 59분경(UTC), 브라질 과룰류스 국제공항을 떠나 볼리비아 비루비루 국제공항에서 경유한 라미아항공 2933편이 호세 마리아 코르도바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 인원 77명 중 71명이 사망하고 단 6명만이 생존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사페코엔시 선수들이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볼리비아로 떠나는 중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비행 도중 비행기가 추락하고 말았다.
총 81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선수 3명, 기자 1명, 승무원 1명을 제외한 76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비극적인 사고 소식에 메시, 루니, 네이마르 등 축구계의 유명인사들이 애도를 표했다.
축구 팬들과 선수들 모두가 큰 슬픔에 잠겼으며, 전 세계가 샤페코엔시를 위로했다. 이와 비슷한 비극은 1958년, 서독 뮌헨에서도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고슬라비아의 츠르베나 즈베르다와의 경기를 3:3으로 끝내고 준결승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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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코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