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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최소 메시'라는 말을 아시나요? (그때 그 선수들 1)

 당신은 '최소 메시'라는 말을 아시나요? (그때 그 선수들 1)

여러분들은 최소 메시라는 말을 기억하시나요? 87년생인 리오넬 메시의 선수 생활도 어느덧 황혼기에 저물었다.

그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던 시절, 최소메시라는 단어가 인터넷에 떠올랐다. 최소메시라는 말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메시정도는 할 것이라는 말이다. 제2의 메시, 제2의 호날두를 비롯해 과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과 비슷한 플레이를 보여주던 선수들에게는 항상 이러한 수식어가 붙었다.

하지만, 보얀은 달랐다. 그는 메시의 유소년 기록을 갈아치우며 데뷔했다. 7년 동안 900골 이상을 넣으며 득점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줬다.

약점으로 불리는 피지컬 문제만 완벽히 해결된다면, 그야말로 또 다른 메시가 탄생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관심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활력이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된다.

최소메시라는 그 찬사와 기대감이, 오히려 보얀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 보얀 크르키치는 카탈루냐의 리뇰라 출신으로, 1999년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

# 그때그선수들 # 보얀크르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