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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배영 시작

 # 5. 배영 시작

열두번째 수업 24/04/01 매월의 첫날은 새로운 신규회원들이 온다 근데 생각보다 많이 와서 진짜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갈수록 더 많아지겠지? 기존에 계시던 같은반 분들 다시 보니까 엄청 반가웠음 정체현상이 발생할 것 같아서 그냥 맘 편하게 수영했다...

자유형도 이제 몸에 익어서 그런지 숨도 처음처럼 차진 않는다! 배영이 은근 쉬운 것 같지만 또 그렇지도 않다 킥판 바로 밑에 허벅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발차기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한바퀴 도니까 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자꾸 어디선가 날아오는 물줄기 때문에 자꾸 물먹음(?)

다음 수업 때는 팔동작을 알려주신다고 하셨는데 발차기 하는 것보다는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열세번째 수업 24/04/03 귀여운 나의 작은 크록스 흑흑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도가 안나간다 오늘도 뺑뺑이만 했음 이날 강사님이 자유형할 때 고개를 너무 위쪽으로 바라본다고 하셨다 얼굴의 대략 3분의 2 정도가 잠겨있어야 좋은 자세라고 알려주셔서 처음에...

# KBS수영장 # 배영 # 수영일기 # 자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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