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네번째 수업 24/06/03 맥모닝 개꿀 6월 강습 첫날이라 역시나 초급반에 사람이 늘었다 다들 검정 수영복을 입은 걸 보니 불과 3개월 전의 내 모습이 생각났음 평영 발차기 이제 킥판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조금 더 연습하면 나아질 것 같다는 희망이 보였음 아침에 크록스 신고와서 그런가 발차기 하다가 엄지발가락에 쥐나는 줄 알았다 강사님이 평영 글라이드 할 때 머리를 좀 더 아래를 볼 수 있도록 고개를 더 당기라고 말씀해 주셨다 푹 숙이니까 글라이딩이 좀 더 되는 것 같음 접영 웨이브 팔 앞으로 뻗은채로 해보는 연습을 했는데 확실히 팔을 피니까 덜 나간다..
내가 웨이브는 자신있는데 상체 동작까지 같이 한다고 하면 그땐 또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른다섯번째 수업 24/06/10 저번주에 점 뺀다고 강습을 두번 재꼈다 오늘 가보니 우리반 벌써 한팔 접영 하고 있음; 진희도 금욜에 강습 안가서 둘 다 어리둥절한 상태로 한팔 접영 했다 강사님이 입수할 때 상체를 던진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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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 13. 접영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