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연필 서울특별시 광진구 면목로 12 1층 102호 오랜만에 전직장 동료를 만났다. 군자역 근처에 사는 지인이라 지난번에 가봤던 카페 연필에서 만났다. 22년 초쯤 형을 만났었는데, 근 1년만에 만났네 지난해 내가 만들었던 엽서를 주고 내 1년간의 사진 이야기를 던졌다.
연필카페 코트체크 옷을 걸어두고 바 자리에 앉았다. 이카페 별명이 있다.
술 못마시는 사람들의 바 바테이블 자리도 예쁘고, 인테리어도 단정한게 정말 클래식 바같은 느낌도 있다. 군자동 카페 수북히 쌓여있는 주문지 주문 방법이 독특하다.
메뉴판과 연필을 함께 주고 먹고 싶은 메뉴를 체크하여 바리스타분께 전달한다. 나는 과테말라, 형은 에티오피아를 마셨다.
과테말라 산뜻한 향이 물씬 났던 과테말라 그라인더에 갈아 향을 먼저 음미하고 커피를 내려주신다. 핸드드립은 늘 멍때리고 보게된다.
연필에서 핸드드립을 마실때는 마시고 싶은 잔을 고를 수 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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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원문 링크 : 술못하는 사람들의 바 연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