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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옥편

 리더의 옥편

리더의 옥편 저자 김성곤 출판 김영사 발매 2018.10.31. 한줄평 : 리더라면 뭐라도 듣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사실 그건 리더한테만 필요한 것만 아니다. 좋았던 구절 : 진문공이 다시 설득하였다.

"자네 말대로 자네가 정말 죽을죄를 졌다고 하세. 그렇다면 자네를 법관에 임명한 내게도 죄를 물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리가 말했다. "잘못 판결하여 누군가가 형을 살았다면 그 판결을 내린 법관도 형을 살고, 잘못하여 누군가가 죽었다면 그 법관 역시 죽어야 하는 것이 우리 진나라 법입니다.

대왕께서는 신이 복잡한 사안을 공정하고 세밀하게 살펴 바른 판결을 할 것이라 여거 저를 법관으로 임명한 것일 뿐이니 어찌 대왕께 죄가 있게습니까? 그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잘못 판결하여 사람을 죽게 만들었으니 제게 죽을죄가 있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리는 끝내 진문공의 사면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결했다. 사마천의 <사기> <순리열정>에 나오는 이리의 이야기는 자신이 부여받은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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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리더의 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