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은 것만 리뷰하는 가짜시인입니다. (메뉴판 상세히 있음) 최근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윤대현, 김희은 셰프님이 출연한 것을 봤습니다.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두 셰프의 치열한 일상과 요리를 향한 진정성을 보다 보니 소울은 무조건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26길 35 바나힐 지하1층 소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방송의 열기 덕분에 그야말로 '예약 전쟁'이었지만 수강신청보다 치열했던 클릭 끝에 드디어 해방촌의 보석 같은 공간 '소울(Soul)'에 다녀왔습니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스태프분들의 다정한 환대가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다녀봤던 여러 미슐랭 파인 다이닝들은 때론 너무 격식을 차려 긴장되기도 했는데 소울은 달랐습니다.
훨씬 섬세하게 테이블의 흐름을 보면서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다정하게 건네주는 친절함에 식사 내내 대접받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Previous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