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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6일 치앙마이 여행] 1일차 부모님과 함께 태국 여행 항공편(아시아나, 기내식, 그랩)

 [4박 6일 치앙마이 여행] 1일차 부모님과 함께 태국 여행 항공편(아시아나, 기내식, 그랩)

2019년에 엄빠를 모시고 인도 여행을 했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 강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기억만 남았는지 엄빠가 다시 자유여행을 가고 싶어 했다. 그래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태국 치앙마이로 목적지를 정했다.

이게 늘 짝꿍과 여행을 다니다가 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려니 계획부터 예약, 명소, 맛집까지 다 혼자 찾아야 해서 다시 한번 짝꿍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동남아로 가는 비행기가 그렇듯 태국행 아시아나 비행기도 저녁 출발이었기에 반차를 쓰고 여유 있게 짐을 챙겨서 인천공항으로 갔다.

부모님은 미리 공항에 와 계셨고 아빠는 치앙마이 여행을 위해 신발까지 구매해서 왔다. 그 신발이 아깝다고 안 신다가 이번에 처음 신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별로인데..ㅋㅋ 치앙마이행 아시아나 비행기는 저녁 7시 50분 출발로 반차를 사용하면 충분히 당일에 갈 수 있는 비행기다.

다만, 도착하면 밤이 늦은 시간이라 그 부분이 조금 걸렸다. 그래도 공항과 시내가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