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인데 왜 직원처럼 일하세요?(feat.
매뉴얼, 위임) 안녕하세요. 민트박입니다.
지난주에 제 사촌이 이런 말을 했어요. "1년 동안 카페 사장으로 살았더니, 그냥 커피 만드는 직원이 됐네." 이 말을 들으며 떠올랐던 책이 있습니다.
바로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 드마코가 강조했던 "직장 같은 사업은 No! 사업은 시스템으로 굴려라"라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가 아닌 진짜 '기업'이 되기 위한 비밀, 즉 '시스템 경영'에 대해 쉽고 실용적으로 이야기해볼게요. 사장님인데 왜 직원처럼 일하세요?
제 친구 민수(가명)는 작년에 꿈에 그리던 브런치 카페를 오픈했어요. 처음엔 "이제 내 사업체가 생겼다!"
며 신이 났지만, 몇 달 지나 만났더니 얼굴에 피곤함이 가득했죠. "아침 7시에 가게 열고, 재료 손질하고, 조리하고, 서빙하고, 설거지하고...
밤 10시에 정산하고 나면 하루가 끝나. 주말엔 더 바빠.
직장 다닐 때보다 더 피곤해..." 이게 바로 드마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