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常山)이란? 상산(常山, Dichroa febrifuga Lour.)은 범의귀과(Saxifragaceae, 현재는 Hydrangeaceae로 분류되기도 함)에 속하는 상록 관목의 뿌리 줄기를 건조해 만든 전통 한방 약재입니다.
주로 중국 남부, 인도차이나반도 등 아열대 지역에서 자생하며, 한국에서도 일부 재배되고 있습니다. 약재로 쓰이는 부분은 주로 뿌리와 뿌리줄기이며,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차고 독성이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통적으로는 학질(말라리아), 열성 질환, 소화불량, 해열 등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동의보감 속 상산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는 상산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산은 열을 내리고, 담을 삭히며, 학질을 다스린다.” “구토를 일으켜 사기를 몰아내니, 오래된 열병에 효과가 있다.”
즉, 상산은 단순한 해열제가 아니라 체내의 사기를 토하게 하여 배출시키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산의 주요 효능 1.
학...
원문 링크 : 학질과 해열에 쓰이는 상산, 전통 한방 효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