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일본 친구가 두 달 정도 일본에 돌아갔었다. 마침 이사도 해야 했기에 짐 상당수를 집에서 맡아주었는데, 답례로 이것저것을 받기로 했고, 또한 가격이 있는 건 내가 나중에 돈으로 주기로 하고 부탁을 했었다. 9월이 되었고 친구가 드디어 미국으로 돌아왔다.
너무 많이 부탁한 듯... 캐리어 하나 대부분이 내 짐이었다...
일본의 우롱차 티백(1~2L 용), 사탕수수 소주, 진, 접시, 훈제 단무지, 말린 새우 등 일반인들은 잘 모르거나 안 사는 물건들이 대부분....ㅋㅋ 식재료에 관심이 많고 요리를 좋아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메인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왼쪽부터 일반 주방 칼, 앞이 둥근 사시미용, 그리고 규토(牛刀)라 불리는 소고기용 대형 칼이다. 일본 요리 유튜브를 자주 본다면 왼쪽 칼은 자주 등장하는 칼이다.
구독자 1200만 명 유튜브인데, 이 사람이 애용하는 칼이자 한정판도 만들어낸 모델도 있다. 한정판이 아닌 일반 모델이지만 정말 가볍고 자르기 쉽다...!
가운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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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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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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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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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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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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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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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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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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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구레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