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정신없이 살아가기 바쁜 겨울엔 낮과 밤에 상관없이 취하기 바쁜 연속된 날들이 이어지고, 나와 함께 해주는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가득한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겨울임에도 그 누구보다 시원하게 달리기도 하고, 진중하게 사랑을 논하기도 하는 계절이 아닐까 싶은데요.
알코올의 힘을 빌려 그 누구보다 솔직해지기도, 그 속에 거짓을 뱉기도 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원래라면 뱉지 못했을 말들을 곱씹으며, 즐거운 감상 되세요.
Track 1. 2018.08.14
원문 링크 : [Playlist] 낮밤없이 취하는 겨울 주말 (노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