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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年 11月 9日 (日) : 기억의 바닥에서 웃는 법

 25年 11月 9日 (日) : 기억의 바닥에서 웃는 법

오늘의 추천 노래는 <이준형 - 나의 사랑>, 뉴트로 쿵짝 쿵짝은 역시 못 참는 것 같다. 포크, 컨트리 느낌 물씬 풍겨대며 "역시 난 네가 좋아."

같은 말을 뱉는 노래가 어찌 낭만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 왜냐고 묻는다면 이게 내 마음이야.

몇 번을 고쳐봐도 이게 내 진심인걸. 왜냐고 묻는다면 이게 내 사랑이야.

왜냐고 물어봐도 나도 어찌할 수 없는걸. 이준형 - 나의 사랑 25.11.03 바닥 행동 요즘 들어 그냥 '바닥행동'이 잦아진 듯하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무언가 분명 트리거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냥 추운 날 추운 것이 내 낭만이라면 낭만인 거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추운 날, 따듯한 곳에서 따듯하게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내가 너무 배부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물론 대부분을 그렇게 따듯한 곳에서 지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건방진 생각 임도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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