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노래는
마음은 어디든 떠나고 싶지만, 빌딩 숲과 정신없게 달려나가는 차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현실을 최대한 멋있게 지켜보고 싶은 자기방어일 수도 있겠다. 곁에 있어달라고 구차할 수 있는 계절이라고 생각하면 겨울 외에는 달리 생각나지 않는다.
팡- 팡- 터지는 사운드 속, 내 곁에 있어달라며 구차할 수 있는 노래가 한밤중 나의 문을 두들겼다. 25.12.14 PM 4:07 슬슬 연말이 다가오니 약속도 늘어나고, 늘 쉬어도 제대로 쉬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일기/기록도 지난주 주말부터 계속 "써야지
.", "써야지."
하다 보니 꽤 밀려버렸다. 휴대폰 메모장을 더듬 더듬어가며 이것저것 연말을 맞이하는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바보 같았던 일상을 회고해야 한다.
당장 "...
원문 링크 : 25年 12月 16日 (火) : 연말을 맞이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