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nca입니다 :) 오늘은 판교에 새로 오픈한 양꼬치집 '심양'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긴 후기입니다! 저희 커플은 양고기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에요. 5년 동안 양꼬치 먹은 횟수를 한손에 꼽을 정도?
양꼬치는 특유의 향이 별로라서 보통 친구들때문에 조금 먹거나 저희끼리먹어도 양고기 스테이크만 간혹 먹었어요. 근데 이날은 정말 뜬금없이 저녁으로 양꼬치를 먹을까?
싶더라구요ㅎㅎ 원래는 판교에서 유명한 양꼬치집을 갈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대기줄이 너무 길더라고요. 그러다 바로 옆에 새로 생긴 듯한 가게가 보여서 ‘여기로 가볼까?’
하고 들어간 게 바로 심양 판교점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부터 사장님께서 엄청 크게 인사해주셔서 조금 놀랐어요ㅋㅋ 저희 방문했을때가 오픈 3일차 정도였을때고 가오픈 기간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였는지 전체적으로 응대도 매우 친절하고 매장도 아주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어요. 인테리어도 신경 많이 쓴 느낌이었고 주문은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편하게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