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nca입니다 :) 예랑이 본식 예복을 맞추기 위해 얼마 전 다시 대구 이자또에 다녀왔어요. 촬영용 예복 계약 이후 두 번째 방문이었고 이번엔 본격적으로 체형 측정과 원단 선택을 진행했어요.
저희 예식은 9월 초인데 가봉과 최종 피팅까지 생각하면 6~7월 중에 방문하는 게 가장 적당하다고 하셨어요. 준비하시는 분들 예복은 식 2개월 전쯤 방문 예정으로 계획하시면 될것 같아요!
오늘도 바로 2층으로! 1층에서는 거의 제작하시거나 옷 보관하시는것 같고 상담은 거의 2층에서 하는것 같아요~ 원단 고르기 전까지는 막연하게 9월초고 조금 더울테니 가볍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예쁠 것 같다 싶어서 이탈리아 원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예랑이가 마른 체형이다 보니 생각보다 툭 떨어지는 느낌이 안 어울리더라구요. 예랑이도 마른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대표님이 탄탄한 영국 원단으로 입어보자고 하셨어요.
덥진않을까 걱정했는데 예식장은 시원해서 영국원단도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입어보니...
원문 링크 : Esatto Sartoria(이자또) 대구 예복 가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