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말에 횡성에 다녀왔어요. 횡성하면 한우, 이왕 외식할꺼 토밥에 나왔던 집에 엄마 아빠랑 동생이랑 다녀왔답니당 :> 토밥에 나왔던 한우생곱창집 "광희네 곱창"!
당일 도축한 생곱창만 받아서 장사하셔가지구, 거의 오픈런을 해야지 먹을 수 있답니다.. 후후..
오픈은 다섯시! 주말에 날씨가 참 좋았죠?
저희는 5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무려 16번..
ㅎㅎ 근데 이미 12번까지 들어갔어요. 오픈이 5시인데 어떻게 웨이팅이 12번까지 갔을까?
흠 잘 모르겠지만 웨이팅 할 때 주문도 같이 말씀드렸어요. 저희는 4인이라서 곱창 3인분 + 등골 3인분!
밖에서 기다릴수 있게 의자가 있긴한데 굉장히 좁아서 서서 기다렸어요. 저희 뒤로도 계속 웨이팅 하시는데, 곱창이 떨어져서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ㅠ 금요일도 왔는데 못먹고 토요일에 다시 왔는데도 못드시고 돌아가시는 분도 계셨고여...
광희네 곱창 가실거면 왠만하면 5시 맞춰서 오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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