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국밥류를 자주 먹으러 가는 것 같아요.. 해장에도 국밥, 얼마전 시청에서도 순대국, 까치울에도 맛있는 해장국..
그리고 얼마전 친구의 베이비샤워를 위해 간 곳에서도 설렁탕..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는걸 많이 듣고 자란 한국인이지만, 이렇게 정말 많이 밥심으로 사는 어른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맛있었던 무수옥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날씨가 아주 좋은날, 아주 애매한시간 2시~3시쯤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블루리본이 왕많아서 기대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ㅎㅎ 친구는 요 주변이 집이라 배달로 시켜먹는데요! 안그러면 줄을 서야한다구 하더라구요!
깔끔한 메뉴판입니다. 이렇게 메뉴가 별로 없는 집 좋아해요.
선택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으니까! 저희는 세명이었는데 셋 다 한우암소 설렁탕으로 통일했어요.
가게 내부는 오래된 전통이 느껴지는데, 주문은 카운터에서 마이크로 하셨어요. 전통과 문명의 만남같은 느낌..?
와 여기 진짜 대박 장사 잘되는 맛집이다.. 주문도 이렇게 효율적으로 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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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무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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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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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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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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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옥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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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옥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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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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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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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무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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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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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암소설렁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