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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강릉여행 전시회 후기 및 추천, 그대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

 비오는 강릉여행 전시회 후기 및 추천, 그대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

집중하기 힘든 월요일을 이겨냈어요. 이겨낸건가?

아무튼 지나보냈어요. 오늘 하루의 마무리 포스팅은 강릉에서 보고온 전시회랍니다.

호텔 체크인 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시간을 때울겸 들어가봤는데 만족스러웠던 전시회에요. 그대 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 이름이 너무 로맨틱하지않나요?

세인트존스 호텔 건물에서 진행중이었어요. 그림이 살아움직이던 미디어아트전이었답니다.

런닝맨을 따라올라가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시간 떼우러 런닝맨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전시회가 있다길래 홀랑 갈아탔어요.

제가 갔던 토요일에는 방 하나가 빔프로젝터가 고장이라 볼 수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과자 하나 받고 입장했어요.

매표소 앞 쪽에 입구가 있었어요. 티켓을 이곳에 찍으면 문이 열려요.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마티스의 붉은 방! 그림들이 엄청 역동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았어요.

첫번째 방에서는 귀여운 고양이가 돌아다니고 있었답니다. 전시회 방 한쪽면에는 이렇게 설명이 적혀있었어요.

어렵지 않게 적혀있는게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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