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꽥꽥입니다! 오늘은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데이트가 있어서 동성로에 다녀왔어요.
평소 동성로만 오면 저는 완전 면파라서 일본 라멘이나 소바 같은 면 요리만 찾아다니는데, 이번엔 색다르게 우육탕면집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바로 달려가봤습니다. 알고 보니 이 지점은 아니지만 같은 브랜드가 미쉐린 가이드 부산 2025에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속닥속닥) 그 말 듣자마자 맛이 너무 궁금해서 안 갈 수가 없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희는 고민 끝에 우육탕면 하나랑, 하루 갯수 제한이 있어서 더 귀해 보이는 돼지고기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포토 리뷰 이벤트 하면 콜라나 빙홍차를 준대서 빼먹지 않고 참여했어요. 이런 건 꼭 받아야 제맛이죠(?)
먼저 우육탕면이 테이블에 도착했는데, 보기만 해도 진짜 깊은 향이 훅 올라오더라고요. 국물 색감부터 벌써 진득함이 느껴지고, 고기도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먹기 전부터 기대가 컸어요.
근데 저희는 돼지고기 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