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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놓고 차마신 날

 맘놓고 차마신 날

이젠 맘놓고 차를 마셔도 되서 올만에 차를 3종류나 마심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멍멍님이 주신 단주 송종 1호를 우림. 단주?

단총인가? 송종은 또 뭐지?

1호가 있으니 2호도 있고 3호도 있고 그런가?? 하면서 뜨거운물 부었는데 이건 봉황단총?

너무 익숙하고 뚜렷한 봉황단총이라 나눈해준 이에게 물어봄. 맞다하네 ㅎㅎㅎ 맛있는 차도 먹고 그차가 뭔지도 맞춰서 기분 좋음 ㅎㅎㅎㅎ 점심먹고는 옆 아파트 친구가 놀러오라해서 놀러감.

자유님이 주신 모리백차랑 오리엔티에서 주신 기향대홍포 들고 찾아감. ㅎㅎㅎ 그 친구네 차가 울집보다 더 많을껀데 ㅋ 내가 먹고싶은거 들고 감.

ㅋ 친구 남편의 다구는 내가 씀 ㅋㅋ 거기다 그집 막내 7짤 아이가 체험하러 과가만드는 곳에 다녀옴. 오가닉어쩌고라 아이들 입맛에는 안맞는다네?

근데 우리 입맛에는 짝~~ 너무 맛있음. 이게 왜 맛없는지 아직도 이해불가 ㅎㅎㅎ 오는길에 같은날 아이가 만든 빵도 챙겨 줬는데 그빵이 더 맛있음.

너무 신남~ 모리백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