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전에 칭칭님이 주신 운남 텅총산 고산우롱을 시음해보았다. 상콤한 칭칭님이 생각나는 노오란 리본이다.
두 종류의 차를 받아왔는데~ 텅총산 우롱이 매우 궁금하다. ㅎㅎ 마침 우롱시리즈를 블로깅하고 있기도 하고 ㅎㅎㅎ 청심우롱 해발 2500m라는데 중국 국경 부근의 텅총산이 차산지인거 같다.
눈덮인 지역이라는데 오오~~ 기대된다. 좀 두터운 맛을 내주려나?
두구두구두구~ 개봉~ 오오~~ 이런 낱개포장에 제습제라니! 이런 포장 첨이다!
이런것까지 신경쓰다니~ 완전 호감~ 우롱답게 똥글똥글~ 똥글뱅이 잎이다. 녹색의 푸르름이 담겨있다.
물을 부었는데 잎이 뜨지않는다. 잎이 무거운가보다.
다른 우롱들은 동동 물에 잘뜨는데....? 묵직한 맛이 나려나?
일포, 이포 따라 맛봤는데 일반적인 우롱 맛인데.... 이 차가 지닌 독특한 향이 있다.
쌉쌀한 사과씨?? 맛인지 향인지...
사과씨가 생각나네? ㅋㅋㅋ 내가 표현해놓고도 웃긴데...
진짜 좀 사과씨스러운 우롱이다. 이렇게 맛만보고 우...
원문 링크 : 텅총 고산우롱(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