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내편이 아님이 정상인걸 알지만 자꾸 이러면 속상하다. 얼마전까지 건강으로 그거 해결되니 호주은행건 그리고 나는 새로운 문제인 운전면허 갱신의 트러블에 갇혔다.
어차피 인생은 도장깨기지만 남들다 쉽게 되는거 나만 막히고 그게 줄줄이 연차로 터지면 너무 화가난다. 운전면허 갱신기간이라 편하게 갱신하려고 앱으로 사진을 찍어 다운로드만 결제했다.
그리고 온라인 사이트로 가서 진행하는데 ㅠㅠ 시력이 부적격이라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와야한단다. ㅠㅠ 기준을 보니 0.5이상이던데 내 시력은 0.6/0.7 로 0.5는 다 넘지만 양눈을 뜨고 잰 시력이 0.8이상이어야 해서 여기서 탈락이다.
그러면 사진도 인화해서 배송받아야해서 돈도 더들고(인화만 4,500원 / 다운로드만 3,900원/ 동시에 했다면 6,800원) ㅠㅠ 이리되서 1,600원 더 나가고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검비도 내야하고 ㅜㅜ 거기다 울집에서 운전면허 시험장은 진짜 극과 극이라 너무 가기가 싫다. 1시간도 더걸린다는게 말이되냐...
원문 링크 : 인생은 늘 그렇듯 도장깨기 & 불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