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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 다회_25.06.31

 대평 다회_25.06.31

얼마전 인연이 생긴 대평 직원이 대평에서 다회를 연다는 소식과 함께 초대 받았다. 나는 보이차는 진짜 잘 모르는데 보이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대평 다회이기에 기대가 컸다.

그리고 대평이 보이차만 다루는것도 아니고 운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차만 다루고 있어서 녹차도 있고 홍차도 있고 차 종류도 많다. 그 중에서 보이차가 훨씬 더 많은거다.

다회에 앞서 우리는 중국차를 많이 마실게 예상되니까 중국음식을 먹어주자~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대평 근처의 중국집으로 갔다. 나는 여기 항아리 짜장면을 좋아해서 시키고 팽주가 추천하는숙주 탕숙도 주문했다.

숙주 탕슉은 어제 처음 먹었는데 다음에는 여기서 숙주 탕슉을 주문하게 될 것 같다 ㅋㅋㅋ 숙주 탕수육과 항아리 짜장면 그리고 길건너에 있는 대평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공간을 꽉채우고 있는 찻잎의 향기가 너무 향기롭고 숲의 피톤치드를 그대로 옮겨 놓은것 같아서 진짜 여기서 일하고 싶었다.

팽주님 부럽~~~ 거기다 수입해온 박스 그대로...

원문 링크 : 대평 다회_25.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