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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많이 밥많이

 차많이 밥많이

어제 저녁에 바밤바사러 갔다가 바밤바 샌드 발견~ 손이 절로 갔으나 이성을 잡고 내려 놓음. ㅎㅎ 대신 새로나온 피스타치오 누가바를 사서 멋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올여름 아이스크림은 얘로 정했다.

ㅎㅎ 그리고 오늘 오전에 옆동네 다우님께서 연락을 하심. 샘플차로 받은 홍차가 남았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본품과 맛이 다른것 같다고 비교해보자고 하셔서 넘어감 ㅎㅎ 시음용이랑 본품이랑 같을꺼라 생각했는데 달랐음.

둘이 다른 차라고 할 수는 없는데 틴케이스에 있는 차랑 샘플차랑 건엽을 눈으로 봐도 차이가 있었다. 틴케이스 차가 더 얇고 길다랗게 보였다.

샘플차는 작고 좀 더 통통해 보였다. 이건 이럴 수도 있으니까~ 하고 우려보았는데 샘플차가 향이 더 좋고 단맛도 강하고 좀더 향이며 맛이 더 좋았다.

그리고 엽저가 뻣뻣했다. 줄기때문인거 같았는데 보통은 줄기가 들어가면더 단맛이 나는데...?

세작과 중작의 차이쯤되려나? 그래서 두개를 물에 좀 불려보려고 물에 담궈놨다.

건엽들을 뒤적뒤적거리...

원문 링크 : 차많이 밥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