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이렇게 매혹적인 색이라니! 노란 샤프란 하나도 안보이는게 퀄리티 좋은 샤프란같다.
이거 꽤 비쌀텐데.. 어쩜 이리 취향에 딱 맞는것만 골라 주신건지~ 놀랍고 고맙다.
잔이 작으니까 3개를 떨궈본다. 2개를 넣으려 했는데 그래도 첫시음인데 3개는 넣어줘야지 ㅎㅎㅎ 이쁘다 이뻐~ 슬슬 노랗게 우러나기 시작한다. 우러나는 모습도 참 아름답다.
점점 노랗게 우러나서 빠에야 먹고싶게 만드는 비주얼이 나온다. 맛은 꿀맛이다.
ㅎㅎ 꿀맛에 꽃향기가 난다. 색상마저 빨강색이라 어릴적 따먹던 사루비아가 생각난다.
나는 벌이 된다~~ 붕붕붕~~~ ㅎㅎㅎ 5~6번 우려먹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물 부어놨는데 샤프란이 물에 퉁퉁 불어서 다시 꽃으로 가서 붙을거 같다. 알았어...
이제 그만 쥐어짜먹을께~ 맛있었어~ 고마워 아끼며 알뜰히 다 먹어줄께 기다려~~ ㅎㅎㅎ 향긋한 사람이 된거 같아 기분이 참 좋다....
원문 링크 : 샤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