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컨디션이 별로다. 일이 좀 있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날이 추워지면 작년에 폐조직검사 받은 부근에서 냉기가 발사된다.
견갑골부터 명치까지 손하나 되는 크기에서 냉기 발사다. 그리고 딱 조직검사때 바늘 들어간 곳이 어딘지 알겠다.
그때 아무것도 아닌걸로 병원에서 너무 무리하게 검사한듯하다. 그 후로 이런 싸늘한 날씨가 이어지거나 컨디션이 급 떨어지면 목아래로 서늘한 바람이 나오는 기분이라 영 기분이 안좋다.
지난번에 만송을 먹고 땀을 쫙 뺴고 잠을 잔 기억이 있어 만송을 먹고 땀빼고 자면 나아질거 같아서 만송을 찾았다. 없다.
아무리 찾아도 없다. 지난번 기록을 보니 대평 봉투가 아니라 그냥 다이소 투명 봉투다 ㅎㅎㅎㅎ 다 뒤졌다.
찾는데 한시간 걸렸다. 헐...
그만큼 조직점사 부위가 안좋다. 지난번에는 너무 써서 2그램 정도만 우려야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그래도 맛을 위해 2.5그램 우려본다.
자사호도 좀 더 작은 사이즈로 꺼냈다. 건엽향이 이리 달달했나???
우린다. 오잉?
왜...
원문 링크 : 23‘ 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