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오타니가 드디어 일을 냈다. 믈브에서도 이도류로 희귀케릭터가 된 오타니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듯 역대 최초 50-50클럽을 달성.
시즌 말미로 갈수록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 되어갔으며 다들 의심의 여지 또한 없었다. 일본 현지에서도 당연하겠지만 믈브랑 다저스 입장에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상당히 긍정적인 흥행 및 마케팅 효과를 기대 가능하게 되었기에 경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또 이 대기록 행진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란 사실을 절대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ㅋㅋㅋㅋ혹시 모를 사람들을 위해 다시 설명하자면 50-50클럽은 한시즌에 홈런과 도루 둘 다 50개를 동시에 달성한 경우를 의미한다. 올시즌은 피칭을 포기하고 한 우물을 확실히 팠기 때문에 가능한 기록이고, 다시 이도류로 복귀한다면 부상방지 차원으로도 앞으론 기대하기 어려운 수치인건 사실이다.
여하튼 MVP가 확실시되는 오타니에게 남은 목표는 타율 3할 복귀, 포스트시즌 활약과 WS우승반지 3가지인 셈이다. 영상 캐스터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