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별거는 재판상 이혼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상 혼인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책사유에도 불구하고 상대 배우자는 이혼을 원하지 않고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경우 유책배우자가 일방적으로 집을 나간 뒤 장기간 별거를 이유로 이혼판결을 받게 된다면 상대배우자는 그야말로 축출이혼을 당하는 꼴이 됩니다. 장기간 별거에도 불구하고 축출이혼을 당하지 않을 방법은 있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가 지속되는 경우 이혼을 원하지 않는 부부 일방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장기간 별거에도 이혼 판결을 받는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 별거기간 길어지면 이혼 판결 가능하다?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홍상수씨와 배우 김민희씨는 공식석상에서 부부로 참석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중혼적 사실혼관계입니다. 아직 홍감독은 이혼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스캔들이 난 뒤 홍감독은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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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별거기간 길어지면 자동으로 이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