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절대 안 바뀌더라, 한 번 용서하고 두 번 용서하니 내가 바보인 줄 알더라. 상담하다 보면 이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결혼생활에 지쳐버린 분들, 배신감에 고통받는 분들 그리고 혼자 고민만 하다가 마지막에 용기를 내어 오시는 분들 말이죠. 오늘은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꼭 한 번은 생각해보게 되는 질문, "진짜 이혼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이 질문에 대해 실제 이혼하신 분들의 목소리를 모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후회하는 사람들, 그 이유는 '아이'와 '현실' 때문이었습니다 먼저 후회하는 쪽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여성분들 중에 가장 많이 나온 이유는 단연 '아이'였습니다. 엄마 아빠 둘 사이의 문제였는데, 그 사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상처를 받게 됐다는 죄책감이 크다고들 하셨습니다.
특히 아이가 성장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거나, 학부모 면담 등에 엄마와 아빠가 같이 있어줘야 할 때, 그게 안 되는 현실 앞에서 후회가 찾아온다고 해요. 내가 감당하겠다 싶었...
원문 링크 : 이혼을 후회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