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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꽃 보듯 바라보기

 나를 꽃 보듯 바라보기

일상 모음집 no.1 날씨가 추워졌다, 따듯해졌다, 비가 왔다, 해가 반짝했던 이번 주. 일교차도 큰 편.

요즘 사람들의 복장을 보면 가지각색이다. 날씨와의 눈치싸움에서 승리와 패배가 여실히 드러나는 요즘.

아직 여름 같은 날씨는 싫어, 봄을 만끽하고 싶은 나는 날씨가 조금 추워져도 반갑다. 을씨년스러운 봄 날씨에 오랜만에 유산소 좀 땡겨볼까 한강으로 고고 🏻️ 흐린 날이지만 어느덧 밤섬에 푸릇푸릇 한 생기가 돌고 있다.

언제 소리도 없이 이렇게 예쁘게 자랐니? 미라클모닝은 아니고 미라클 애프터눈이지만 조깅하는 내가 참 대견스러워 MZ 샷 도전.

실패했다. 어떻게 하는 거죠?

어렸을 땐 이런 운동기구에서 운동하는 어른들이 참 희한해 보였는데 이제 내가 여기서 다리 스트레칭을 한다. 허리가 아픈 이유가 햄스트링의 과도한 수축 때문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요즘 자주 스트레칭하는 편.

효과는 대단했다! 예쁜 잡초...

같은 게 무성히 모여서 피였는데 중간중간 피어있는 민들레도 예쁘...